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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팁

다자녀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신청법: 2자녀 10%·3자녀 20%, 주말·공휴일 조건

주말마다 가족과 차를 타고 움직인다면, 2026년에 새로 생긴 다자녀 통행료 할인은 꼭 확인할 만합니다.

 

미성년 자녀가 2명이면 10%, 3명 이상이면 20%입니다.

다만 이 혜택은 하이패스에 알아서 붙는 할인은 아닙니다.

 

할인율보다 중요한 적용 범위

구분 내용
자녀 2명 미성년 자녀 기준, 10%
자녀 3명 이상 미성년 자녀 기준, 20%
이용일 토·일요일, 공휴일
도로 한국도로공사 운영 고속도로
끝나는 시점 2029년 8월 21일

 

민자고속도로와 민자 연계 구간은 할인 대상이 아닙니다.

 

경로를 짤 때 “고속도로니까 되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

신청 전에 차량과 카드부터 확인

등록할 수 있는 것은 부모가 소유한 비영업용 승용차 또는 12인승 이하 승합차 1대입니다.

 

부모가 1년 이상 리스·렌트한 비영업용 차량도 조건에 따라 가능합니다.

 

차량과 하이패스카드, 환급계좌는 신청인 명의가 맞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할인받는 실제 순간은 출구 하이패스 차로입니다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이나 앱, 고속도로 영업소에서 등록한 뒤에는 실제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넣고 하이패스 차로로 통과해야 합니다.

 

일반 차로에서 결제하면 이 할인 방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또 하나, 부모 중 한 명이 실제로 탑승해야 합니다.

출구 영업소는 사전등록한 휴대전화번호 위치를 바탕으로 부모 탑승 여부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출발 전에는 이렇게 봅니다

  1. 가족관계: 부모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이 같은 등본인지
  2. 차량: 부모 명의의 등록 차량 1대인지
  3. 결제: 등록한 하이패스카드가 단말기에 꽂혀 있는지
  4. 경로: 민자고속도로 구간을 이용하지 않는지
  5. 탑승: 등록 부모가 함께 가는지

 

하나라도 빠지면 할인율이 0%가 됩니다.

 

아이 둘 이상 가구라면 이번 주말 출발 전에 등록 상태부터 한 번 확인해 두세요.

이후 주말·공휴일 가족 이동에서 매번 쓸 수 있는 혜택입니다.

참고 자료 및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