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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은 보온병을 보관하기 전, 뚜껑 안쪽까지 말리기 씻은 보온병은 물기가 남은 채 뚜껑을 닫지 않고 말려야 해요. 병 안쪽뿐 아니라 뚜껑과 분리 가능한 패킹까지 완전히 마른 뒤에 다시 조립하세요.패킹을 빼기 전에 분리 범위부터설명서에서 분리하도록 한 부품을 먼저 확인하세요. 분리형 제품이라면 뚜껑·음용구·패킹을 각각 씻되 다른 모델의 분해 순서를 그대로 따라 하지 않는 게 좋아요.패킹이 뚜껑이나 마개와 일체형인 제품도 있어요. 이런 구조는 패킹을 억지로 떼지 말고 해당 모델의 세척법을 따르세요.헹군 부품은 조립하지 않고 말리기부드러운 스펀지와 중성 주방세제로 씻은 뒤 충분히 헹궈요. 물기를 빼고 본체와 분리한 부품을 말리되 건조 중에는 병의 뚜껑을 닫지 마세요. 본체를 놓는 방향은 모델의 관리 안내를 확인하고 정해진 시간만 지나면 다 말랐다고 판단하지 않..
포장째 데우기 전 확인할 전자레인지 사용 조건 배달 음식을 데울 때 포장용기까지 그대로 써도 되는지는 제품 안내에 달려 있어요. 음식이 담겨 왔다는 이유만으로 전자레인지에 넣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사용 표시가 없으면 그릇으로 옮기기포장에 전자레인지 사용 표시가 있는지 보고 안내된 조건에 맞춰 데우세요. 표시나 사용법을 확인할 수 없다면 전자레인지용으로 확인한 그릇에 음식을 옮기세요. 요구르트 통처럼 냉장 보관을 위해 만든 통은 재가열용이 아니에요. 튼튼해 보이는 모양이나 재질명만으로 가열 가능 여부를 정하지 마세요.덮개에는 증기가 빠질 길 남기기몸체의 사용 표시가 뚜껑이나 랩까지 뜻하지는 않아요. 각각 전자레인지에 쓸 수 있는지 확인하고 뚜껑을 벗기거나 일부 열라는 포장 안내를 따르세요. 덮개를 사용할 때는 증기가 빠질 작은 틈을 남겨요. 랩을 씌..
바나나는 익은 뒤 냉장고로, 껍질 갈변은 따로 보기 바나나를 사 오면 바로 냉장고에 넣어도 될지 망설여져요. 보관할 곳을 고르기 전에, 지금 먹기 좋게 익었는지부터 살펴보세요. 덜 익은 바나나와 이미 익은 바나나는 보관 방법이 달라요.초록빛이 남았다면 실온에서 기다리기덜 익은 바나나는 실온에 두고 익히세요. 익기 전에 냉장고에 넣으면 제대로 익지 않을 수 있어요. 살 때도 먹을 시기에 맞춰 고를 수 있어요. 바로 먹을 것은 밝은 노란색으로, 조금 뒤에 먹을 것은 초록빛이 남은 연한 노란색으로 고르라고 안내해요. 다만 색만으로 정확히 언제 익을지 정할 수는 없어요.먹기 좋게 익은 뒤 냉장으로 옮기기원하는 정도로 익었는데 바로 다 먹기 어렵다면 냉장해 조금 더 보관할 수 있어요. 껍질을 벗기거나 자르는 일은 먹기 직전에 하세요.냉장한 바나나의 보관기간을 모든..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가 없을 때 확인할 것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가 떨어졌다면 일반 주방세제를 조금이라도 대신 넣지 마세요. 손으로 설거지할 때 쓰는 세제와 기기에 넣는 세제는 용도가 달라요.손설거지용 세제가 만드는 과도한 거품일반 주방세제는 식기세척기 안에서 과도한 거품을 만들 수 있어요. 거품이 문 밖으로 넘치거나 세척 성능이 떨어지고 기기가 오작동할 수 있어요. 한 번 넣으면 반드시 고장 난다는 뜻은 아니지만 적게 넣어 괜찮은 양을 시험할 일은 아니에요.액체인지보다 식기세척기용 표시부터액체 세제라고 모두 손설거지용은 아니에요.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에도 액체형이 있으므로 병에 담겼는지나 고체 모양인지만 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포장에 식기세척기용으로 표시돼 있는지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세제통에 넣지 않았더라도 그릇에 남은 비눗기가 거품의 원인이..
생양송이 보관, 세척은 조리 직전으로 미뤄요 생양송이는 사 온 뒤 곧 냉장하고 씻고 자르는 일은 조리 직전으로 미루세요. 한 팩을 한꺼번에 씻어 두기보다 먹을 분량만 꺼내 손질하면 보관할 양송이에 불필요한 물이 닿는 일을 줄일 수 있어요.세척과 자르기는 먹기 직전에홍콩 식품안전센터도 생버섯의 세척과 자르기는 조리 직전에 하도록 안내해요. 보관 중 불필요한 수분은 버섯의 변색이나 곰팡이 등 품질 저하와 관련돼요. 마르지 않게 하려고 보관할 양송이에 물을 뿌리거나 물에 담근 상태로 냉장하지 마세요.미개봉은 원포장, 개봉 뒤에는 종이봉투아직 뜯지 않은 양송이는 판매용 원포장 그대로 냉장할 수 있어요. 별도 보관 안내가 적혀 있다면 함께 확인하세요. 이미 개봉했거나 낱개로 샀다면 종이봉투에 넣어 냉장하는 방법이 있어요. 새 비닐봉지에 옮겨 꽉 밀봉하는 것..
보온을 끈 밥솥에 남은 밥, 소분해 빨리 식혀요 식사 뒤 남은 밥을 보관하려면, 보온을 끈 밥솥 안에서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리지 마세요. 남길 밥은 작은 분량으로 나누어 빨리 식힌 뒤 냉장하는 쪽으로 준비해요.밥솥에 둔 채 천천히 식히지 않기영국 식품기준청(FSA)은 밥을 밥솥·찜기·팬 안에 남겨 식히지 않도록 안내해요. 큰 덩어리로 두는 대신 소량씩 나누면 더 빨리 식히는 데 도움이 돼요. 쌀에 있을 수 있는 바실루스 세레우스 포자는 밥을 지은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어요. 조리한 밥을 실온에 오래 두면 균이 증식하고 독소가 생길 위험이 커지므로 식사 후 냉각을 미루지 않는 게 중요해요.소분한 뒤 냉각과 냉장을 이어가기보관할 밥은 얕은 용기 여러 개에 소량씩 나누어 담아요. 밥솥 뚜껑만 열어 둔 채 기다리기보다, 한곳에 뭉쳐 있는 밥을 먼저 나누는..
에어프라이어 종이호일, 빈 채로 예열하면 안 되는 이유 에어프라이어를 예열할 때 종이호일만 미리 깔아 두지는 마세요. 음식에 눌리지 않은 종이가 바람에 들려 열선에 닿으면 타거나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요. 종이를 넣는 시점에 앞서, 사용하는 기기에서 종이호일을 허용하는지도 확인해야 해요.기기 설명서와 종이 포장을 함께 확인해요에어프라이어용 종이호일이라고 해서 모든 기기에 쓸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기기 모델의 설명서와 종이 제품의 용도·사용 조건이 모두 맞아야 해요. 종이 포장에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어도 기기의 비권장 안내를 무시하면 안 돼요. Philips의 해당 지원 문서는 적용 모델에서 종이호일 사용을 권장하지 않아요. Tower는 조건부 사용을 안내하면서 개별 모델 설명서를 따르라고 해요. 브랜드 이름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집에 있는 모델의 안내를 ..
세탁한 다운 패딩, 뭉친 충전재를 확인하는 순서 세탁한 다운 패딩의 충전재가 한쪽에 뭉치면 옷을 망친 건 아닌지 걱정되죠. 젖은 다운은 뭉칠 수 있지만 뭉침만 보고 반드시 덜 말랐거나 회복할 수 없다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건조를 마치기 전에 제품의 관리표시부터 확인하세요.건조기 사용이 가능한 다운인지 먼저이 안내는 오리털·거위털을 넣은 다운 의류에 해당해요. 합성솜을 넣은 패딩까지 같은 방법으로 다루지 말고 해당 제품의 관리표시와 제조사 안내를 먼저 따릅니다. 건조기 사용이 허용된 제품이라면 안내에 맞춰 낮은 열로 말리세요. 빨리 끝내려고 고온을 쓰면 겉감이나 봉제 부위가 손상될 수 있어요. 모든 다운 패딩에 맞는 온도나 시간을 하나로 정하기보다 제품별 건조 조건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건조기 금지 표시가 있으면 저온이라도 임의로 넣지 마세요. 표시..